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시기가 스토리집이 제일 바쁜 시기 입니다.

겨울에 맡기셨던 옷을 다시 받으시고 정리 하신 후 (저녁 9시)

여름옷을 담으셔서 다시 문밖에 내 놓으신걸 픽업해왔습니다. (다음날 오전 5시)

아무래도 오피스텔등에서는 복도에 뭘 내놓는걸 금지 하는 오피스텔이 많기 때문에

고객님의 편의에 맞춰 새벽 픽업으로 진행 하였습니다.

비싼 거주비를 내고 집을 좁게 쓰지 마시고, 박스당 7000원/월 로 

비싼 거주비 만큼 더 쾌적하고 더 넓게 쓰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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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집이 함께합니다!